경북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제89회 전국동계체전 대비 훈련중 교통사고를 당한 정지은(경북체고·트라이애슬론)에게 재활치료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20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정지은의 재활치료비 마련을 위해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등 체육인들의 온정으로 마련돼 빠른 완쾌를 바란는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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