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특허관리전문가 파견사업은 2006년부터 특허청이 지식재산관리 전문가를 대학에 파견해 대학 구성원의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특허관리전담부서(PMO)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토록 지도함으로써 대학의 전반적인 지식재산역량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학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기술 Seeds 확보가 용이하도록 관련분야 학사과정(이공계열)이 개설된 대학이나 지식재산관리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이에 대한 자체 추진전략을 수립 또는 수립할 계획이 있는 신청 대학 중 서면평가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