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회의소(JIC) 대구지구는 지난 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26대 윤영수회장의 이임식과 제27대 장근호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취임한 장근호 회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는 청년의 힘으로 주도되어야 하며 또한 변화의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며 “ colorful대구, successful 대구지구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지구의 성공된 번영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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