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참언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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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참언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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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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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창간 5주년 기념식 후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창간5주년 기념식… 제2도약 다짐
 `바른언론 용기있는 언론’ 경북도민일보는 30일 창간 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들이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1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있은 창간 5주년 기념식에서 김공가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북도민일보는 `바른언론 용기있는 언론’의 창간 정신으로 대구경북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면서 “지방정통지의 특색이 가장 강한 신문으로 경제위기를 넘어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역설했다.
 김 사장은 이어 “경북도민일보의 창대한 제2의 도약은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서로 아끼고 신뢰하는 가족 공동체 조직문화에서만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서로가 두터운 신뢰감으로 지면을 혁신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사랑받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뻗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북도민일보는 심각한 경제불황을 감안해 창간5주년 기념행사를 지역 각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대표, 지역인사, 시민 등을 초청하지 않은채 자체행사로 조촐하게 가졌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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