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은 9일 대다수 지역이 낮최고기온이 27도를 넘는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다. 포항 북부해수욕장에 학생들이 뛰어들어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대구는 27.8도, 상주·안동·영주·문경·의성·구미·영천 등 지역이 27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기록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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