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부터 포항 등 경북도내 전역에 비가 내리자 농촌들녘마다 벼농사 모내기를 위한 논갈이 작업이 시작됐다. 포항시 곡창지대인 연일읍 달전리 들녘에서 한 주부가 경운기를 이용해 논갈이를 하느라 마냥 바쁜 모습이다. 경북도내에는 20일 오후 10시 현재 지역마다 모처럼 평균 20~30여㎜의 단비가 내려 농민들의 봄농사 걱정을 덜어줬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2024 예천활축제', 첫째날 이모저모 '2024 예천활축제', 첫째날 이모저모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첫째날" 이모저모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첫째날" 이모저모 대구지역문제 주민 스스로 찾고 해결 방안 세운다 대구지역문제 주민 스스로 찾고 해결 방안 세운다 TK, 대중교통 생활권 ‘하나로’ TK, 대중교통 생활권 ‘하나로’ 거대 원시인 ‘이만옹’과 가족사랑 캠페인 거대 원시인 ‘이만옹’과 가족사랑 캠페인 포항크루즈, 노후선박 교체… ‘최고급 레저보트’ 출항한다 포항크루즈, 노후선박 교체… ‘최고급 레저보트’ 출항한다 “채상병 특검법, 제도 취지 안맞아… 공수처 수사 지켜봐야” “채상병 특검법, 제도 취지 안맞아… 공수처 수사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