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김태근)는 지난달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독도명예특별시민증 갖기 범시민운동에 구미시청 행정직여직원 모임인 한울회(회장 유경숙)에서 전 회원 133명이 일괄 등록해 지난 4일 김태근 시의회의원 사무실에서 신청서 전달식을 가졌다.
유경숙 한울회장은 “공직자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독도 수호 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가슴 뿌듯하며 회원 본인뿐 만아니라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 동참한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하며 회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