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고용지원종합센터가 참여하는 `다문화 통·번역센터’가 최근 구미가톨릭 근로자문화센터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운영위원, 한국어교사, 이주여성 통역원,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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