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금, 이나연)는 지난 4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김 모(48)씨 집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를 교체하고 전 모(65)씨 등 생활이 어려운 2세대에 쌀, 화장지 등 생필품(20만원상당)을 전달하는 등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및 생필품 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