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황성모)는 오는 16일~20일까지 김천시내 및 강변공원 등지에서 자전거 운행자들에게 야광밴드 300개를 배부한다. 야광밴드는 자전거 안장아랫부분에 걸게 돼 있는데 자동차 전조등이나 가로등 불빛이 비춰지면 반사돼 원거리에서도 자전거 식별이 가능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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