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허진열 전도사 등 16명의 찬양인도자가 인도하며 말씀은 이성규 목사가 전한다. 총괄기획을 맡고 있는 고광덕 목사는 “올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말에 이어지고 있는 조이풀 토요찬양집회는 헌신된 지역 청소년, 청년, 장년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월 조이풀 찬양예배는 28일 오후 예수전도단이 인도할 예정이다.
/남현정기자 nh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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