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서장 조무호)는 지난 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읍·면 어머니경찰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 서장은 전화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어 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에 어머니경찰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많은 예방 홍보 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