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및 환송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채원봉 농협경북본부장,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양자역학의 중요한 과제인 `마르코프 결어긋남 현상’을 극복할 새 방법 제시한 포스텍 김윤호 교수.

한국전력은 29일 경북 울릉군청에서 경상북도, 울릉군과 `울릉도 지열발전 개발을 위한 자원탐사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종환 한전 신재생실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호진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강철구 울릉군 부군수 등 참석자들이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 제공

2014 `한국평화의 종’ 타종식이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