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이달 1일부터 교통외근경찰관 탄력근무가 도입됨에 따라 출근시간이 아침7시로 원거리 조기출근의 불편함과 현장 근무배치의 지연으로 지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품격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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