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전 성화가 14일 오전 포항 호미곶`영원의 불’에서 채화되어 봉송길에 올랐다. 대보면 해맞이광장에서 박승호시장(왼쪽 두번째)이 채화, 점화된 성화를 장시성 성화인수단장(왼쪽 첫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호미곶 영원의 불은 강원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민족 화합의 불과 대전 갑천 둔치서 채화된 창조의 불과 합화되어 전국체전 기간 대전 월드컵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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