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지역의 건축·디자인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디자인 자문위원회와 시·군 관계자들의 자문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고 녹색성장 패러다임을 수용한 친환경 미래도시 디자인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역사 문화적 가치존중을 바탕으로 해 구성됐다.
또 차량 중심의 동선체계와 연속되지 않는 증축부분, 주변환경과 단절된 대지경계 축대벽, 사회적 약자 및 환경에 대한 배려 부족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없앴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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