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극(39·사진) 신임 회장은 “`원칙과 열정으로 참여하는 청도JC’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참다운 청년상 구현에 앞장서 역대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과 조언을 귀담아 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청년단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민의 희망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과 신념을 실천해 청도청년회의소(JC)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스튜디오21과 파리바게뜨 청도점 대표로 가족으로는 부인 전은선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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