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필수 시대…지역 태양광시스템 개발·보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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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필수 시대…지역 태양광시스템 개발·보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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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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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나 유휴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은 전기사용 요금을 줄이고 잉여 생산전력을 한국전력에 되팔아 수익을 올리는 등 반영구적 친환경 수익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왼쪽).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는 지난해 11월15일 약 4억6500만 원과 9억4000만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했다(오른쪽).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선두주자 - (주)에이스파워텍
 
가정과 관공서, 종교시설, 복지단체, 공장, 근린시설, 상가건물, 청소년수련센터 등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온수로 바뀌고 있다. 이젠 지구온난화 방지와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태양에너지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구미태양광발전소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를 자원화해 판매하는 시설로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린홈 100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내 일반 주택에도 지난해부터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시스템설치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조이식 기술이사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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