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선두주자 - (주)에이스파워텍
가정과 관공서, 종교시설, 복지단체, 공장, 근린시설, 상가건물, 청소년수련센터 등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온수로 바뀌고 있다. 이젠 지구온난화 방지와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태양에너지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구미태양광발전소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를 자원화해 판매하는 시설로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 ||
그린홈 100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내 일반 주택에도 지난해부터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시스템설치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 ||
조이식 기술이사를 비롯한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