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제결혼이나 직장 등으로 구미를 찾은 외국인이 많지만 한글 읽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쓰레기 배출요령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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