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군민제일의 봉사행정 추진과 행정·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지 주민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군은 민원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2개반(8명)의 현장민원처리반을 편성, 운영한 결과 지난해 524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해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오는 25일까지 17개면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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