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관위에 따르면 모 예비후보자는 지난 3월23일 자신이 대구시교육감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교육을 바꿔 대구 살리기를 기대한다’ 제하의 추천사를 `대구교육을 걱정하는 각계 원로 33인’의 연명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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