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내외가 최근 러시아 방문 도중 항공기 추락사고로 서거한데 대해 음악공연예술대 콘서트홀 현관에 빈소를 마련하는 등 학교 차원의 애도에 들어갔다.
계명대는 신일희 총장(사진 오른쪽)이 폴란드 명예영사를 맡고 있는 등 폴란드 민간외교 등에서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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