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다문화 여성들에게 자랑스런 우리의 음식과 문화를 가르쳐줘 다문화 여성 또한 당당한 한국의 며느리로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전수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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