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가 지난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구지역 실무협의회 협약식’을 체결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운행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이례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한다는 취지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안전운행 확보와 2014년 고속철도 완전개통에 적극 노력하자는 데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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