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시험일인 10일 한 수험생이 입실마감시감이 다되어가자 시험장을 향해 죽을 힘을 다해 질주가고 있다. 늦잠을 잤는지, 과도한 시험 부담감에 잠을 설쳤는지 모두 입실을 완료하고 텅빈 인도 위를 홀로 뛰어가고 있다. 비록 지금은 늦었지만 진정한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뛰어야해, 너의 미래를 위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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