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도립공원 백운교 옆에 구미가 낳은 애국지사 박희광선생 동상이 순국선열의 날인 지난 17일 금오산 현지에서 제막됐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 손광술 동상추진위원장, 한기엽 대구경북보훈청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제막을 축하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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