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올랐다 이날 등반은 새해를 맞이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직원 워크숍에 이어 등반·오찬으로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워크숍에서 “올해 1년이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확고한 자기 철학과 정체성을 지키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이 북악산 정상에서 함께 등반한 청와대 직원들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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