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석빙고 장빙제가 열린 7일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에서 전통복장의 관계자들이 반달모양의 톱으로 낙동강 얼음을 자르고 있다.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인 안동은어를 저장하기 위해 석빙고에 얼음을 채우는 과정을 재연하는 행사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