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05년 9월께 이웃에 사는 김모씨(60)에게 집을 조립식 주택으로 지어주겠다고 속여 1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안동경찰서는 21일 농촌 노인들을 대상으로 새 집을 지어주겠다고 속여 공사비를 받아 가로챈 신모씨(30·안동시 예안면)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05년 9월께 이웃에 사는 김모씨(60)에게 집을 조립식 주택으로 지어주겠다고 속여 1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05년 9월께 이웃에 사는 김모씨(60)에게 집을 조립식 주택으로 지어주겠다고 속여 1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