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까지 실시하는 하절기 방역비상근무는 집단 설사 환자 발생등 감염병 특이 동향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교 보건교사등 39명의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게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로 신종감염병 등 새로운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해 질병을 예방하자”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