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활동 인디 뮤지션들
2030 투표 독려 콘서트 마련
홍대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20-30대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가수 김그림과 록밴드 게이트플라워스, 고고스타 등 9팀의 뮤지션은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다음 달 19일 마포구 서교동 클럽 `타’에서 `투표해 락(Rock)!’이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투표 확인증 혹은 `인증샷’을 제시하는 관객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인디 뮤지션들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같은 행사를 연 바 있다. 문의 ☎070-7716-6432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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