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상 영양경찰서장은 지난달 31일~1일까지 2일간에 걸쳐 청기파출소를 시작으로 초도방문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초도순시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전자치안을 실천하고 직원 상호화합으로 사기를 진작시켜 앞서가는 경찰로 거듭 태어나기위해 실시된 것이다.
남 서장은 “지구대와 파출소의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다함께 차,차,차’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군민에게 친절봉사, 업무는 공정신속하게, 경리는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