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준호<사진>가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버라이어티 쇼를 선보인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준호가 게스트를 초대해 우정을 쌓는 `친구 만들기’가 테마다. 소속사는 “준호가 어떤 장소를 방문해 어떤 친구를 만들어갈지 현지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평소 다정다감한 준호의 성격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준호는 방송 활동에 이어 7월 9일부터 일본에서 솔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7월 24일 솔로 데뷔 앨범 `기미노 고에’를 발표한다.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