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열린 이 행사는 생활체육회가 라인대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라인댄스는 자연스러운 걷기 움직임을 바탕으로 관절 등에 무리를 주지 않아 배우기 쉬운 운동이다.
이날 라인댄스 동호회 회원 120여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끽했다.
생활체육관계자는 “오는 11월 영일대 누각 앞 광장에서 한 번 더 시연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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