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5일 오후 6시 21분께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한 야산에서 남편과 함께 밤을 따던 이모(78·여)씨가 말벌에 수차례 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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