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일선 학교에서 영양·조리사, 조리원 등 급식업무와 각종 보조 업무를 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연대회의는 아직 쟁의조정 절차를 밟지 않은 시·도 지부가 있어 당분간은 일부지역에서 파업을 진행하고 이달 중순 전면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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