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하루종일,
어디있다 왔느냐?
중생:경품권추첨장에,
찬조출연했나이다.
부처:꽁짜 좋아하니,
너도 도둑이구나.
중생:부처님도
도선생이시구려.
도둑 눈엔 도둑만 보이나니…
부처:엣다 맞다.
네가 내 대신 부처해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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