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명품 참외재배 현장서 답 찾다
  • 박명규기자
칠곡 명품 참외재배 현장서 답 찾다
  • 박명규기자
  • 승인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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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맞춤형 현장컨설팅 추진

▲ 컨설팅에 참여한 칠곡지역 참외 농민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칠곡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추진한다.
 올해 컨설팅은 칠곡군과 성주과채류시험장이 체결한 참외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칠곡 참외재배농가의 재배기술력 향상 및 당면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2·4째 주 월요일 실시되는 정기컨설팅 이외에도 농가 또는 작목반의 요청에 따라 상시 현장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폴리페놀작목반 유국선 반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참외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방안을 찾게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농가가 원하는 내실있는 현장컨설팅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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