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한 현장에서 한 경찰관이 소방관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한 후 구조대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바그다드 시내의 유명한 무타나비 서적시장 인근의 상업지구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26명이 사망하고 상점과 자동차들이 화염에 휩싸였다. 무타나비 거리는 수니파와 시아파 주민들이 뒤섞여 장사를 하는 지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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