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서장 장훈욱)가 지난 6~20일까지 공모한 `소·소·심 삼행시 짓기 특별 이벤트’에 최우수작으로 이정형(영덕군)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 삼행시는 `소·소화기! 이젠 필수품이에요!, 소·소화전, 이젠 나도 쓸수 있어요!, 심·심폐소생술, 5분의 기적이 이루어집니다’로 국민생활 안전의 기초가 되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의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의 목적에 맞게 지어져 최우수로 선정됐다.
한편 영덕소방서는 입상작 중에서 일부를 채택해 소·소·심 홍보를 위한 플래카드 및 팸플릿 제작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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