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는 농가의 소득 및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비 포함 56억원을 지원한다는 것.
가입 시기는 작목별로 별도로 정해져 있으며, 가입 비중이 높은 사과는 3월(예정)이며, 벼는 4월, 복숭아 포도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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