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강경학)는 최근 김종태 국회의원이 지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오태지구 둑높이기 사업 외 2개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종태 의원은 “오태지구 소수력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및 수변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모범적인 시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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