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내한 공연…`콘체르토 그로소 No.3’선봬
1966년 결성된 뉴 트롤즈는 클래식 현악기와 밴드 연주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온 밴드다.
록과 클래식을 섞어 예술성을 높인 아트록 장르의 대표밴드로 꼽힌다.
국내에는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에 이들의 음악이 쓰이며 널리 알려졌다.
원년 멤버 비토리오 데 스칼지가 이끄는 밴드는 5년 만의 한국 무대에서 `콘체르토 그로소 No.3’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 이어 내달 26일에는 안양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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