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지역 131일간 열려
국립현대미술관의 유명작품들이 14일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다.
이번 전시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2007년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 106점이 소개된다.
올해 `찾아가는 미술관’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시작으로 경기도 가일미술관, 전남 보성군립 백민미술관, 전북 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거쳐 11월 경북 봉화 새마을금고 전시까지 총 17개 지역에서 131일간 진행된다. 문의02)2188-6064.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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