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미모 겸비한 여주인공 역 맡아 中 첫 진출
배우 유인나<사진>가 중국영화 `웨딩바이블’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웨딩바이블’은 완벽한 결혼을 향한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갈등 등의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신부수업’,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을 연출한 한국의 허인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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