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 특별강좌 운영
  • 황병철기자
군위, 삼국유사 특별강좌 운영
  • 황병철기자
  • 승인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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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삼국유사 특별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오는 22일~내달 26일까지 6주간에 걸쳐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실시되는 행사는 10회 강좌와 2회의 삼국유사 현장 답사 기행, 삼국유사 문화콘텐츠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강좌는 삼국유사의 고장을 천명한 군위군이 전통문화콘텐츠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삼국유사’를 홍보하고 교육용으로도 보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따라 특별강좌는 `위로와 치유의 텍스트, 삼국유사’를 주제로 열리며 물질문명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삼국유사 속 설화가 가진 치유의 힘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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