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워크숍 열려… 초보기업가 실전 어려움, 선배 창업가 사례 간접경험으로 해소
[경북도민일보 = 이지연기자] 영남권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기업 대표들이 상호발전과 협업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시니어창업센터 영남권협의회(이하 영남권협의회)는 지난 16~17일 이틀간 2014년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2개 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남권협의회는 `초보 기업가’들이 실전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선배 창업가와 전문가의 실전 사례를 통해 간접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영남권협의회 김석현(수성구센터 총괄매니저) 회장은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남권협의회가 앞장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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