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지난 16일 서진국(58·사진) 포항시 안전행정국장이 취임했다.
서 국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에 마지막 힘을 쏟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후 1999년 사무관,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예산과장, 자치행정과장, 전략사업추진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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