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기온이 급증하면서 벌에 의한 피해가 늘어나자 영천소방서가 시민들의 벌 쏘임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
보통 6~7월 장마철 피해는 낮았으나 장마가 지지부진 한 가운데 기온이 올라가면서 벌들의 활동이 예년에 비해 활발해 지면서 최근 말벌 쏘임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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