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이 내달 2~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8회 영덕 허수아비 메뚜기잡이 체험축제’를 앞두고 새로이 제작한 라바와 케로로 중사와 함께 경찰관 등 허수아비 130여 점과 함께 뽀로로와 친구들 등 총 900여 점의 허수아비를 병곡면 고래불 황금들녘에 조기 설치, 한가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가을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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